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스타K4/본선진출자 TOP12 (문단 편집) === 과도한 컨셉질 === 지분 자체를 빼앗긴 다른 멤버들이나, 이지혜의 악녀 기믹도 그렇지만, 흔히 수혜자로 불리는 로승준 라인, 특히 [[로이킴]]과 [[정준영]]의 경우에도 제작진의 캐릭터 형성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다. 처음부터 제작진들이 의도한 캐릭터에 Top12 멤버들을 억지로 구겨넣다보니 결과적으로 멤버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개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 흔히 수혜자로 불리는 로이킴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제작진의 '''재벌2세+유학생 = 오오 엄친아 귀공자 오오'''[* 로이킴의 재벌 2세 이미지가 로이킴의 우승에 어떤 보탬이 되었던가 생각해보자. 이를 엠넷의 밀어주기라고 비판하지만, 소위 부유층에 대한 한국 사회 일반의 반감을 감안하면 이게 밀어준 것인지도 의문스럽다. 시즌 종영 후 로이킴을 다루는 언론과 네티즌 대다수의 태도는 '''5억 주워먹은 부잣집 아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애초에 재벌 가문 아들도 아닌 로이킴을 재벌 아들로 포장한 자체가 미스지만.]나 정준영과의 동인질[*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슈퍼스타K4의 메인 PD인 김태은 뿐만 아니라, 엠넷 내부의 여성 작가들까지도 조직적으로 이미지 조작을 위한 동인질을 했다는 말이 있다.]이 지나쳐서 생방 미션 진행 초중반부에 이르기까지 비호감 캐릭터로 낙인찍혔고, 가장 큰 수혜자로 불리는 정준영의 경우에는 그의 부족한 가창력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그에 대한 제작진의 '4차원 로커' 캐릭터의 강조가 지나쳐서 오히려 안티 팬들을 양성했으며, 결과적으로 슈퍼스타K4 자체의 평가까지 떨어뜨렸다.[* 정준영 본인이 술, 담배, 여자 얘기만 물어보고 음악적인 부분은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다며 지적한 적도 있었다.] 무리한 천재소년 기믹에 짓눌려서 자기 재능을 다 보여주지 못했던 [[유승우]]나 제작진의 지분 소각으로 인해 가장 존재감 없는 TOP4로 불리는 [[홍대광]]의 경우까지 감안하면, 이런 제작진의 컨셉질이 TOP12 멤버들의 이미지에 플러스가 된 경우는 정준영의 천재 로커 기믹~~그나마 편집으로 그렇게 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생방에서 다 까먹었지만~~을 제외하면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슈퍼위크 및 본선 초반까지, 이번 TOP12 멤버가 재능으로건 개성으로건 역대 멤버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던 만큼, 합숙 과정 등에서 TOP12의 생활상 같은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캐릭터 형성을 유도했다면 슈퍼스타K4에서 제작진들이 보여주었던 어거지가 난무했던 컨셉질보다는 나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라는 말이 많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가 무슨 프로그램을 맡았는지도 제대로 자각하지 못하고 꽃미남 프로젝트와 잘생긴 참가자들 간의 동인질에 열올렸던 [[김태은]] 이하 제작진의 잘못이 크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준영은 [[1박 2일]]에서 슈스케4에서 만들어 준 기믹을 다 버리고 [[돌아이]] 컨셉으로 가서 ~~사실 이게 원래 성격 같긴 한데~~ 대박을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쳤었다.]] ~~바보 컨셉으로 뜬 [[존박]]도 그렇고 슈스케 제작진들이 너무 대중 취향을 모르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